[단독]'황정민 폭로' A씨 "아이돌 홈마 출신 맞다..큰 의미 없는 망신 주기"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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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이미지 보기배우 황정민이 6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호프'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2026.07.06 /사진=김휘선 hwijpg@배우 황정민의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A씨가 과거 아이돌 그룹의 '홈마'(홈페이지 마스터)로 활동했던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의혹의 본질과는 무관하다"고 반박했다. 아울러 합의 명목으로 금전을 요구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A씨는 6일 스타뉴스와의 통화에서 이날 디스패치 보도 내용을 반박하며 "황정민 측에 합의 명목으로 금전을 요구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디스패치는 황정민 측의 입장을 인용해 '허위 폭로를 멈추는 조건으로 돈을 달라? 황정민이 비난 받을 부분은 비난 받고, A씨가 처벌 받을 부분은 처벌 받으면 된다. 합의는 없다'는 취지로 보도했다. 

A씨는 "황정민 소속사 실장과 카카오톡 대화를 나눴고, 2025년부터 비공개·무금전 대면 협의를 요청했다"며 "편의상 '협의'라는 표현을 사용했을 뿐,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재발 방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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